현재가 18,150
업종 - 건설
기업현황
52주 최고가 27,550
52주 최저가 10,800
시총 2,755억 (발행주식수 15,179,766)
유통비율 25%
외국인 지분율 6.54%
최근 1년간 수익률 +20%
주요주주 : 대림산업외4인 지분 74%
연혁
1956년 '천광사'설립
1974년 상호변경(삼호주택)
1981년 삼호로 상호변경 하면서 종합건설업체로
발돋움 하게 됩니다.
2016년 12월 채권금융기관 관리 절차 완전종결
2019년 대림그룹 계열 종합건설사
최근 비주택부문 역량을 강화 중입니다.
본사위치 (인천 구월동)
'삼호' 심볼마크
기업개요
설립 - 1974년, 상장 1977년
대표 - 조남창 (종업원수 499명)
주요제품
건축 78%, 토목15% (내수기업)
신용등급/자본금 특이사항
'없음'
추정실적 없음
매출 : 9,656
영업이익 : 909
순이익 : 645
2018년 말 실적 (단위: 억)
최근 4년간 실적 분석 (2014~2018)
현금유동성
총부채 대비 차입금 비율 평균 30% 초반에 현금자산이
차입금의 2배에 달하는 안정적인 현금유동성
안정성
부채는 359%에서 117%로 감소하는 반면 자본 대비
잉여금비율은 20 ~70%로 증가 추세
최근 배당률 1.7%로 약한 편입니다.
수익율
자기자본수익률 18%,
영업이익률 10%
- 건설주 치고 상당히 우량한 영업이익률
'순이익/운전자본' 수익률도 20% 수준으로
ROE와 비슷 합니다.
- 운전자본 - 매출채권, 재고자산, 고정자산 (투자부동산 제외)
회전율 (일)
매출/ (매출채권+ 재고자산)
대체로 100일 안으로 현금화 되어 양호한 회전율을
※ 제조업 기준 회전율 1년을 넘기면 부실 자산으로 간주
최종 정리
4년간 누적순이익 2,441억원 실현하고 여기에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출관련 고정자산 증(감)액을 제하고
약 1,800억을 남겨 흑자경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에 '장기금융상품' 또는 '투자부동산' 등 비유동자산을
일부 축소하여 재원을 마련하였고
부채 일부 축소 후 약 2,000억 가량의 실탄을 장전하고
2018년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1분기 실적도 300억 가량의 순이익을 거두면서
양호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삼호는
핵심사업으로 착실히 번돈으로 빚도 갚고 미래를 위한 준비도
잘하고 있는 기업으로 판단 됩니다.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카카오 주식, 기본적/기술적분석 종합 (0) | 2019.09.07 |
---|---|
'네이버' 사업내용- 인터넷 산업의 특성 (0) | 2019.09.03 |
이글루시큐리티, 에스원 종합보안서비스사업 MOU체결 (0) | 2019.08.28 |
삼호개발 기업분석 (교량/터널/도로/지하철 건설전문) (0) | 2019.08.15 |
에스원 기본적분석 (feat:세콤) (0) | 2019.08.08 |